언니네 산지직송 몇부작? 촬영지 남해 천하마을 편: 재방송 및 다시보기 OTT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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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남해의 맛과 풍경을 담다

tvN의 새로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언니네 산지직송이 방영됩니다.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출연하여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일거리와 제철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요리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기본정보

• 방송 기간: 2024년 7월 18일 (첫 방송) ~10월 10일(종영)
•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 8:40) /
• 몇 부작: 13부작
• 방송 채널: tvN
• 연출: 김세희
• 기획: 이원형
• 출연: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 스트리밍: TVING
•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언니네 산지직송 제작정보

• 기획: 이원형
• PD: 김세희, 김만희, 김보나, 김동준, 정인혁, 최승호, 장연주, 오상훈, 손성민, 안민범, 김수정, 염희주, 최수빈, 엄재현, 이광복, 안상훈, 최믿음, 최해인, 양인영
• 작가: 김란주, 김정미, 이영주, 이은혜, 김현지, 윤혜민, 박예지, 김수빈, 이미림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진

첫째 염정아 
손이 커도 너무 큰 염정아와 산지 직송된 제철 식재료가 만나 언니네 밥상은 언제나 풍요롭습니다. 애정 듬뿍~ 찰진 잔소리로 언니네 입맛부터 집안 기강까지 단단히 잡아주는 완벽한 첫째 ‘염라대장’ 염정아!!

둘째 박준면 
귀찮지만 귀찮지 않은? 행동력, 무심하지만 무심하지 않은? 섬세함으로 언니와 동생들을 아우르고, 힘들 때 ‘면’ 순도 100% 웃음 선사하고 쉴 때 ‘면’ 잔망스러운 춤사위로 흥 돋워주며 모든 ‘면’에서 행복을 주는 둘째 ‘베짱이’ 박준면!!

셋째 안은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곳이 어디든! 빠르게 적응 완료!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휴식 시간에도,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한시도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F 감성’ 뽐내며 춤, 노래, 게임까지 뭐든 열심히 하는, (요리 빼고) 못 하는 게 없는 셋째 ‘러블리 안’ 안은진!!

넷째 김진영(덱스)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척척 해결해 주는 만능 해결사! 초코우유 한 잔이면 체력이 충전된다. 어린이 입맛으로 누나들 손 많이 가는 ‘덱쪽이’지만 누나들 부름에 제일 먼저 달려오고 궂은일마다 하지 않는 보물 같은 넷째 ‘막냉이’ 덱스!!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지:1~3화  남해 천하마을

1화: 멸치 수확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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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보물섬에서 첫 번째 산지가 시작됩니다. 푸른 바다의 아름다움에 감탄한 것도 잠시, 남해의 명물 ‘멸치’를 직송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집니다. 정아는 힘든 수확 작업에 무릎을 꿇고, 은진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요.

드디어 공개된 언니네 하우스! 산과 바다를 품은 청정 마을에서 펼쳐지는 염대장의 요리 솜씨가 빛을 발합니다. 제철 맞은 남해 멸치로 만든 고소한 ‘멸치튀김’과 풍미 가득한 ‘멸치구이’로 차려진 언니네 바다 밥상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2화: 단호박 수확의 여정

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남해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날, 사 남매는 남해의 명물 ‘멸치’에 이어 제철 식재료인 달콤한 ‘단호박’을 직송하기 위해 나섭니다.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자란 단호박밭에서 수확 작업을 시작하지만,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사 남매는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때 언니네 하우스에 특별한 손님, 초특급 게스트 ‘황정민’이 깜짝 등장해 사 남매를 놀라게 합니다. 넘치는 여유와 센스를 가진 황정민은 다양한 작업을 척척 해내며 염대장을 놀라게 하는 활약을 펼칩니다.

푸른 바닷가를 거닐며 남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은진과 덱스. 그러나 눈으로만 담기에는 부족하다며, 갑자기 바다 입수를 건 막내라인의 불꽃 튀는 대결이 시작됩니다. 과연 보송보송하게 집으로 돌아갈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3화: 요리 열정과 즐거운 대결

여름밤의 열기를 이겨내며 염대장과 황반장이 펼치는 요리 열정! 남해의 신선한 단호박을 아낌없이 넣은 특대형 ‘단호박 고추장찌개’와 바다의 향기가 가득한 매콤한 ‘해물찜’이 한 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집니다. 하루는 짧고 언니네 밤은 길게 이어지며, 맛있는 식사 후 저녁 설거지를 걸고 윷놀이 팀 대결이 시작됩니다.

활활 타오르는 승부욕 속에서 치밀한 작전과 고성이 오가는 전쟁 같은 대결이 펼쳐지는데요,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요? 또한,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해 대용량 식혜 만들기에 나선 염대장은 정성과 양을 모두 담아 동생들을 총동원하게 만듭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이어지는 식혜 제조 과정에서 땀과 정성이 가득 담긴 염대장표 수제 식혜가 탄생합니다.

남해에서의 마지막 날, 사 남매는 나들이에 나섭니다. 그들의 최종 목적지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37미터의 공중그네! 신난 동생들과는 달리 정아의 표정은 점점 안 좋아지는데요. 과연 사 남매는 무사히 바깥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까요?

언니네 산지직송: 영덕촬영지 박해진, 1화~12화까지 게스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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