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 '미성년자 관계' 폭로... 아동복지법 위반 고소까지!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소식을 가져왔어요. 바로 故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믿기 힘든 주장과 법적 공방 이야기인데요. 미성년자 시절의 관계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끔찍한 주장 담긴 녹취록 공개, 사건의 시작은?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故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이 기자회견을 열면서 세상에 알려졌어요. 이 자리에서 故 김새론이 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는데요. 유족 측은 이 녹취록이 김새론 본인이 제보자와 동의 하에 녹음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녹취록에는 故 김새론이 배우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으며, 심지어 성관계까지 가졌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담겨 있었어요.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마자 연예계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답니다.
"중학교 때부터 이용당한 느낌"... 녹취록 속 충격 발언들
공개된 녹취록은 지난 1월 10일(미국 시간 기준) 故 김새론이 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녹취록에서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김수현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교 들어가서 헤어졌다"고 밝혔어요.
더욱 충격적인 부분은 미성년자 시절의 성관계에 대한 주장입니다. 故 김새론은 "그 새X랑 처음 한 게 중2 겨울방학 때다. 그것도 지금 생각하면 당했다고 해야 되나"라며 분노를 표현했어요. 또한, "중학교 때부터 이용당한 느낌"이라면서, 사고가 난 이후에 김수현 측에서 자신을 '미친X'으로 만들었다고 토로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 아이돌 비하 논란까지... "미역 냄새나서 '미역'이라고 저장"
녹취록에는 김수현과 관련된 또 다른 충격적인 주장도 있었어요. 故 김새론은 김수현이 자신과 만나는 동안 다른 여자 아이돌과도 만났다고 주장하면서, 그 아이돌에게 "미역 냄새가 나서 '미역'이라고 저장했다"는 이야기를 김수현이 자신에게 자랑처럼 보여줬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형편만 됐으면 다 까발렸다"며 울분을 터뜨리는 모습도 담겨 있었습니다. 정말 듣기 힘든 내용들이 많죠. 😥
유족 측, 김수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
故 김새론 유족 측은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을 상대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아동복지법 제17조 제2호는 아동에게 음란한 행위를 시키거나 성적인 학대 행위를 한 자를 처벌한다고 설명했어요. 유족 측은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음란한 행위를 시키거나 성적 학대 행위를 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고소를 진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제보자 피습... "더 큰 사태 막기 위해 공개"
이번 사건에서 또 다른 충격적인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녹취록을 제보한 인물이 지난 5월 1일에 괴한에게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어요. 목 부위를 무려 칼로 9번이나 찔렸다고 하니... 정말 무섭죠. 김세의 대표는 제보자 가족들이 '더 이상 이대로 있다가는 사태가 너무 커질 수 있으니 일부라도 공개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해서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과 공개된 녹취록은 연예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故 김새론의 안타까운 소식에 이어 이런 충격적인 내용까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슬픔과 분노, 그리고 혼란을 느끼고 있어요. 현재 김수현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앞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